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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일기

탱글엔젤 오리지널 헤어브러시 4년 쓰고 프로손상모버전으로 바꾼 후기

by 비타민S 2023. 3. 8.

 

저는 머리를 감고나면 일반 빗으로 절!대! 안빗기는 극손상모예요. 그러다보니 아베다 우드 브러쉬, 탱글티저 컴팩트 스타일러 등 웬만큼 유명한 빗은 다 써봤는데요. 탱글엔젤을 알게 된 이후론 쭉 이 빗만 사용하고 있어요. 우드브러쉬와 비교했을 땐 훨씬 잘 빗기는 느낌이고, 탱글티저와 비교했을 땐 빗기는 느낌은 비슷한데 그립감면에서 탱글엔젤이 더 좋더라구요. 아무튼,,, 쭉 이 제품만 사용하다가 문득 보니 빗살이 엄~청 휘어져 있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새 제품으로 바꾼 김에 후기를 남겨봅니다. 

 

공홈기준 가격
  • 오리지널 2.0 헤어브러쉬 23,000원 > 18,700원
  • 프로 손상모 헤어브러쉬 1+1 64,000원 > 33,500원

왼쪽 제품이 새로 구매한 탱글엔젤 프로손상모 헤어브러쉬구요. 오른쪽 분홍색 빗이 탱글엔젤 오리지널 브러쉬예요. 프로손상모는 유광이고, 오리지널은 펄이 들어가 있어요. 크기도 살짝 달라요. 프로손상모버전이 조금 더 크고 빗살 간격도 넓어요. 

 

 

이렇게 보니 4년의 세월이 느껴지네요ㅎㅎ 고장이 안나서(?) 바꿀 생각 못하고 썼던건데 막상 이렇게 보니 빗도 고생했구나 싶네요ㅎㅎㅎ 지금 새로운 빗을 3달정도 써봤는데 간략한 후기를 남기자면 프로손상모 버전은 빗살이 넓다보니 머리감고 난 직후에 훨씬 더 잘빗기는 느낌이구요. 오리지널은 평소에 빗기 좋은 느낌이에요. 개인적으로는 오리지널 버전이 머릿결이 더 좋아지는 느낌이라, 오리지널 버전 하나 더 살 예정이에요. 머리감은 후 빗는 용으로는 프로손상모버전, 평상시엔 오리지널버전으로 쓰려구요.